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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좋은 얘기만 해도 모자랄 예비신부방에 이런 글을 쓰는게 죄송하기도 하지만 주변에 말하기도 조심스럽고 혼자서 고민하기엔 너무나 버거운 문제라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결혼이 한달 남짓 남은 예비신부입니다. 집,예식장,신혼여행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현재는 입주와 예식일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예비신랑이 청첩장을 준다고 친구를 만나서는 성매매 업소를 간거 같습니다. 우선, 어제 만나는 친구가 유흥업소와 성매매 업소 가는걸 밥 먹듯이 하는 성매매가 생활화 된 친구이며, 밤 11시부터 12시 넘는 시간까지 전화를 안받았고, 한참후에 전화를 해서는 하는 소리가 노래방이라서 몰랐다는데 주변이 엄청 조용한 겁니다. 의심을 하자 오히려 왜그러냐며 화를 내고 노래방 사진 보내주면 되겠냐고 하더니 전화 끊고 보내준 사진이 정말 어설프기 짝이없는 노래방 안 사진 두장이었습니다. 누가 봐도 어디서 구한 자료사진임이 틀림없는 부자연스러운 사진이요. (노래방 화면엔 아무 글씨도 없고, 사진 자체가 왠지 모르게 어색하고) 게다가 예비신랑은 만난게 3년이 넘습니다. 거짓말을 하는지 정말 억울해하는건지 딱보면 알 수 있죠..... 제가 화를 내며 파혼얘기까지 꺼내자 왜그러냐고 끝까지 잡아떼면서도 미세하게 떨리는 목소리가 느껴집디다. 예식이고 신혼이고 신뢰가 깨진마당에 아무것도 못할꺼 같아서 전화를 끊고 다 정리하자고 문자를 보냈는데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정리를 하더라고 우선 만나서 얘기부터 하잡니다. 솔직한 심정으론 청첩장도 다 돌리고 부동산 계약, 웨딩홀 계약, 신혼여행 항공권에 숙박까지 다 끝난 마당에 계약금도 계약금이고 모든걸 정리하기가 두렵기도 하고 쉽진 않을꺼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순간에 실수이려니 하고 넘어갈까 싶다가도 앞으로 이 사람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직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말하기도 조심스럽고 혼자 생각하기엔 힘이 부칩니다. 혹시나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신지.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행동하는게 맞는건지. 이 상황에 대한 도움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 인생의 큰 갈림길에 서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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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abcdefg 2013.12.19 16:03
    깨기쉽지않은 시기인거같아요 흠 전 이번기회에 그런곳 출입은 다신 안한다는 확답받고 그 이상한 친구와 절교하라고 할거같아요 그렇게는 죽어도못한다고 하면 파혼 생각해보셔서 늦지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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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a781 2013.12.19 19:15
    ㄴ 파혼까진 ㅠㅠㅠ 좀 더 몇번을 생각해 보시는게 제 생각에도 좋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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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sa03 2013.12.20 01:13
    사람이니 실수 라는걸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실수가 반복 되었다면 용서할 필요 없지만 처음이고 님이 상처 받은걸 알고 있다면 사과 받으시고 무조건 화 내지 말고 님이 어떻게 왜 화가 났는지 정확하게 알려 주세요 힘내시고 넘 속상해 하지 말고 차분히 대화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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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slove0 2013.12.20 03:38
    전 결혼전에 그런친구놈만나 나이트에서 만난 가시네둘이랑 노래방간거 걸려서 대판뒤집고 잠시 헤어졌다가 그친구랑 절교하고 다시 왔더군요 그친구도 제성격을 아는지라 저무서워서 신랑 못만나겠다믄서 알아서 떨어져 나가써요 그러고 일년 더 연애하고 지금 결혼해서 잘삽니다 친구를 띠어내세요 친구땜에 친구니까 이딴말 하는건 가정을 꾸릴 자격없습니다 신랑되실분이 그런분이 아니시라면 믿으시고 그친구놈부터 정리하시는게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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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ty242 2013.12.20 08:37
    행복하면서도 불안한 시기에 ㅠ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예랑이랑 대화를 일단 하실때 화내지마시고 그냥 사실을 여쭤보시고 죽어도 아니라하면 나는 그 친구랑 어울리는게 싫다. 입장바꿔서 내가 그런친구를 만나서 어제일처럼 몇시간동안 전화 안받으면 어떤기분일꺼같냐며 역으로 공격하세요. 한평생 같이 살사람한테 믿음을 줘야지 .. ㅠㅠ 그 친구분이랑 쌩까라고하세요. 착한사람도 물들어요.. 분위기에 휩쓸리고.. 예신님 ~힘내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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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i2000 2013.12.20 10:01
    믿음이 깨저버리면 끝도없는 의심속에 살수밖에 없습니다. 파혼.. 한달남겨놓고 정말 쉽지않은 갈림길앞에 서있으시네요.. 결혼식 치루고나서도 그런모습을 보인다면 그때가선 더 후회할수도 있구요.. 잘 생각하셔야할것같습니다. 잘 얘기해보시구 결정하세요. 혼자생각하지마시구요 신랑님이랑 얘기..대화가 필요한것같습니다. 우선 만나서 대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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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u 2018.01.15 21:36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총각 파티는 클럽에서 열리는 전통 파티입니다. 결국, 꽤 댄서 주위의 동료와 음료를 가지고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내 학사 파티는 실제로 바르샤바의 뉴 올리언스 클럽 폴란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것은 가치있는 일이었습니다. 내 인생에서 최고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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