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씨 웨딩데이- 더 브라이드, 김청경 본점, 사랑의 교회, 웨딩리츠 - marriage
2010.08.28 18:35 Edit
오랫동안 이 일을 하다보면 유난히 기억에 남는 커플들이 있어요-
그 중 으뜸씨와 지은씨는 제가 그런 신랑, 신부님이셨는데요,
너무나 감사하게도 동생분의 결혼식까지 함꼐 준비할 수 있는 인연이 되었네요 :)
몇년만에 만난 으뜸씨와 지은씨는, 정말 바로 어제만났던 것처럼 변함이 없는 모습에 더 반가웠구요,
잠시 그때의 순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듯- 그렇게 제 마음을 뿌듯하고 반갑고, 행복했었답니다 :)
그래서 두 분과의 결혼준비는 제게 더 의미가 있는듯 해요-




비가올까 정말 걱정 많았던 희정씨-
야속하게도 추적추적 내리던 비.
조금 서운해하셨지만, 내내 즐거운 모습으로 결혼식을 준비하던 두 분의 모습 :)
오늘 유난히 더 들뜨고 기분좋아 보이던 두 분이예요-
메이크업 샵에서 두 분을 보니 몇달전 처음 리츠 사무실에서 만나던 날이 생각났어요 :)
토요일 오후,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아기같고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조근조근 얘기하던 희정씨 모습과
자상하게 챙기시던 신랑님의 모습.
참 얼마 안된일 같은데...벌써 두 분의 결혼식이네요 :)
오늘 최고로 행복한 날을 만드셨을 두 분!
이제 만나기는 힘들겠지만, 저희와의 인연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주시길 바라면서..:)
저도 두 커플과의 결혼준비 기간을 좋은 추억으로..의미있는 기억으로 남겨울께요 :)
행복하세요-
웨딩리츠 황여정이사.
02-515-4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