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씨 웨딩촬영- s스튜디오, 라부띠끄, 위드박기태, 웨딩리츠 - marriage
2010.08.25 11:05 Edit
이 날을 많이 기다리셨지요, 두 분? :)
저녁 늦은 촬영임에도, 다음날 아침에 일찍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임에도 걱정하나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신 두 분 :)
어머님이 싸주신 맛난 유부초밥 도시락과 함꼐 시작된 스튜디오에서의 일정 :)
저는 이날 저녁 촬영일정이 두 건이라 나오기전 햄버거 하나를 먹고 든든하게 샵으로 왔었는데요,
어머님께서 싸주신 눈물나게 맛있는 유부초밥을 두 분의 권유로 하나 먹어본 순간-
왜 그 광장 시장에 마약김밥이 있지요? 어머님의 유부초밥은 마약 유부초밥.
그후로 몇개를 더 먹었다는...:) 정말 얼굴만 예쁘신게 아니라 솜씨도 너무 좋으신 어머님 :)
그 유부초밥을 보는 사람마다 자랑하며 권하던 신랑님의 모습 :)













너무나 즐겁게 웨딩촬영 시간을 즐기는 두 분의 모습이 더 좋아보였던 시간이었답니다-
정말 인생 최고의 순간인 결혼식을 앞두고 그걸 기념하기 위해 찍는 웨딩사진인만큼,
너무나 긴장할 필요도, 또 너무나 모델처럼 능슥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그냥 그자체로 두 분의 모습이 이쁘고 행복할뿐 :)
첫 드레스 일정떄부터 지혜씨가 촬영을 염두해 두고 찜해두었던 디자인이 우리의 첫 번쨰 드레스가 되었네요-
평소 조용하고 수수하고, 참한 지혜씨의 모습과는 반대되는 두 번째 파격적인 슬림한 라인도 사진에 어떻게 표현이 되었을지..
궁금해요 :)
그날오신 친구분들 모두 그 드레스를 입은 지혜씨 모습을 보고 놀라셨을것 같아요 :)
두 분만 본다고 생각하고 신랑님이 적극 골라주신 드레스인데^^;
이제 좀 이날의 피로가 풀리셨는지요?
곧 가족분들 다시 만나뵐 날 있겠지요? 지혜씨 본식드레스 고르는 일정떄 모두 오실테니까요 :)
오늘 전화드리고 스케쥴 의논하도록 할께요!
웨딩리츠 황여정이사.
02-515-4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