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씨 웨딩촬영- 거울과창 블루, 이명순웨딩, 위드박기태, 웨딩리츠 - marriage
2010.08.22 13:21 Edit
한가로운 일요일 오전, 두 분의 웨딩촬영날 :)
이제 곧 8월말이지만, 아직까지는 더운기운이 많이 남아있네요~
가뜩이나 더위를 많이 타는 신랑님인데..오늘 땀 뻘뻘 흘리는 모습을 보니 촬영 시작부터 걱정이 되었지요-
거울과 창 스튜디오를 고를때, 야외 촬영이 많은 브라운으로 할까, 블루로 할까 고민했었는데,
브라운했으면 큰일날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린 우리 :)












보통 벨라인의 드레스는 튤소재의 심플한 라인을 많이 선택하는편인데,
오늘 우리의 벨라인 드레스는 정말 너무 특별하지요?
불규칙한 층마다 두꺼운 바이어스 라인처리가 되어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드레스 :)
앉아있는 씬을 찍을떄도 서있는 씬을 찍을떄도 라인이 너무 예뻤답니다~
등이 훅~ 파인 두번째 드레스도 기대되구요 :)
늘 함께해주셨던 어머님이 오늘 안오셔서 아쉬었어요~
안그래도 궁금하실텐데, 두 분 어색한 표정 나올까봐 일부러 안오신거 같네요 :)
웃음이 어색할까봐 걱정하셨지만, 너무 자연스럽고 이쁘게 잘하셨으니 나중에 이쁜 앨범 나오면
자랑스럽게 어머님 보여드리세요 :)
이제 큰일 하나 마치셨으니 오늘은 푹..쉬시구요, 곧 드레스 일정으로 다시 연락나눠요 :)
행복한 추억이 되셨길 바래요-
웨딩리츠 황여정이사.
02-515-4235

너무 이쁜 사진들을 찍어주신 이사님.. ^^
이사님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었는데.. 그 사진 보시고는 크게 웃고 가신 이사님... 그 사진이 궁금해요.. ^^
시작부터 이사님이 같이 해 주셔서 많이 든든했어요. 만나뵐 때 마다 편안하고, 좋은 결정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본식 때까지도 많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자친구가 눈을 감아버렸네요.. ^^